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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부서의 미래 좌우할 5가지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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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9

 

IT 부서의 미래 좌우할 5가지 트렌드

Bonnie Gardiner | CIO Australia

시드니에서 열린 가트너의 IODS(Infrastructure, Operations & Datacentre Summit)에서 데이비드 카푸치오 애널리스트는 미래의 IT 운영과 데이터센터에 영향을 끼칠 트렌드들을 정리해 제시했다.

카푸치오는 "현업 실무진들은 당면 프로젝트로 인해 정신 없는 경우가 많아서 앞으로 무슨 일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를 생각할 겨를이 없다"라며, "그렇다면 우리가 앞으로 우리에게 영향을 끼칠 수도 있지만 간과하고 있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이 프레젠테이션의 주제가 바로 이것이다”라며 발표를 시작했다.

다음은 카푸치오가 단기 또는 장기적으로 데이터센터 및 IT 운영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상위 10개의 IT 트렌드 중 5가지다.



1. 중단 없는 수요
그는 먼저 "IT의 영원한 숙제가 있다. 무엇을 하든 더 많이 더 빨리 더 저렴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또 새로운 요구 사항이 등장하고 이런 것들이 비즈니스에 중요하지만 동시에 IT를 운영해야만 한다는 것이 숙제”라고 말했다.

가트너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IT 예산의 약 3/4이 일반 유지보수에 사용되었으며, 그 주된 목적이 기존의 물리적인 시스템을 운영하고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워크로드는 매년 10%씩 증가하고 있다. 네트워크 대역폭은 연 평균 35%씩 성장하고 있으며 전력 비용의 증가율은 20%이고 스토리지 용량은 50%씩 증가하고 있다. 스토리지만 단독으로 생각할 경우 지난 5년 동안 스토리지 용량이 600%나 증가했다.
카푸치오는 "최근 가상화를 집중 적용한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들에 따르면 매년 I/O 성장률이 4-5배에 이른다"라고 했다.

그는 기업 최고 경영진이 이런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IT는 비즈니스 측면에서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면서 이런 것들을 해결해야 하는 형국이라고 지적했다.
카푸치오는 "즉 인프라를 설계하는 방식 자체가 크게 변화해야만 하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2. 모든 현업 부서가 기술에 개입
오늘날 협업부서들이 실질적으로 IT 관련 결정을 내리고 있다. 그렇다면 IT 책임자들은 이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카푸치오는 “모든 현업 부서가 일종의 기술 스타트업일 수 있는 상황이다. 그들은 IT팀이 너무 느리기 때문에 충분히 신속하게 대응할 수 없어 스스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들이 내리는 결정으로는 PC의 직장 내 도입, 기업 내 클라우드 조기 도입, 무선 네트워킹 도입, 모바일 기술 활용 등이 있다.

그는 "대부분의 경우에 IT가 변화를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갖고 정의된 아키텍처에 따라 제대로 해보자'고 말하는 입장이었으며 사업부들은 '우리는 그럴 시간이 없다. 빨리 움직여야 한다'는 입장이었다"라고 전했다.

즉 IT팀들이 방해꾼으로만 보이는 상황인 셈이다. 카푸치오는 "이에 따라 많은 IT 조직들이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과 비즈니스를 조직화 및 지원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더욱 혼란한 아키텍처만 등장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라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여러 새로운 것을 신속하게 도입하는 상황 속에서 올바르게 관리되지 않으면 비용만 발생하는 실험적인 상황이 될 수 있다.

카푸치오는 "저렴해 보이는 것들을 모두 고려하고 추가해선 안 된다. 이도저도 아닌 것에 엄청난 돈을 쏟아 붓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업 부서들은 이를 통해 스스로 더 빨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IT가 하지 않으면 스스로 도입하고 있다.
 

카푸치오는 현업 부서가 새로운 기술을 시험할 수 있는 연구소 환경을 검토해보라고 권고했다. 여전히 IT의 통제를 벗어나긴 하지만 최소한 IT가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를 통해 사람들이 더욱 새로운 기술에 참여하도록 할 수 있다. 현업 쪽에서 이를 주도하도록 하라"라고 조언했다. 

 

3.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요즘 최신 유행하는 이 말이 IT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점은 은 확실하지만 시기와 방법이 문제다.

시스코 연구결과에 따르면 오늘날의 월간 글로벌 데이터 트래픽은 2013년 대비 24배나 증가했으며 2018년까지는 95배로 증가해 월 15.9 엑사바이트(Exabyte)에 이를 전망이다.

카푸치오는 "오늘날의 트래픽으로 인해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생성되고 있다. 여기에 IoT까지 더해지면 IoT로 인해 월간 트래픽량이 지금의 4,000 - 5,000배에 이를 것이다. 이것이 IT와 우리가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에 영향을 끼칠까? 물론이다"라고 말했다.

어쩌면 지구상의 모든 벤더는 IoT 계획을 갖고 있을 수 있다. 단지 표현의 문제일 뿐이다. 사실, 지난 40여 년 동안 IoT가 제조 기업의 운영 기술 측면에서 실제적인 트렌드로 유지되어 왔다고 그는 진단하며, "대부분의 기업들은 IT의 영역 밖에서 일정 수준의 운영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 단지 차이점이라면 좀 더 본격적으로 도입하는 것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IoT는 하나의 기술이 아니라 하나의 개념이며 세계적으로 적용되는 센서의 수가 증가하면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센서는 점차 작고 저렴해지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더 이상 배터리도 필요 없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데이터를 통해 무엇을 하며 어떻게 분석하고 이해하며 사용하여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을 성장시키냐다.

카푸치오는 이에 대해 "결국에 일정 역량 또는 일정 유형의 애플리케이션 또는 일정 유형의 분석 역량을 직접 보유할 수 있게 되면 활용도도 증가할 것이다. 이를 통해 엄청난 비즈니스 기회가 열리겠지만 우리의 메시지는 이전과 다를 바 없다. IT가 이런 트렌드를 주도하는 것이 아니며, 실질적으로 주도하기 위해 시도조차 해서도 안 된다. 우리는 단지 이것을 이해하고 사업부와 다시 협력을 시작하며 그들이 업무를 더욱 잘 처리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질문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테스트와 시행착오를 강조했다. 시작만 한다고 해서 모든 계획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현업부문과 논의를 통해 우선 계획을 세우고 시험할 기회와 여기에서 얻을 수 있는 기타 기술을 파악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시범 운영 또는 베타 시험 결과가 좋으면 다른 것을 시도해 볼 수 있으며, 실패하더라도 문제 없다. 실패를 통해 배우고 다른 것을 시도해 보면 된다. 그렇지 않으면 경쟁에 뒤쳐질 것이며, 여기에서 IT가 고객의 모든 행위와 맞물리도록 수립된 디지털 비즈니스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4.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Software Defined Infrastructure)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또는 소프트웨어 정의 만물(Software Defined Everything, SDx)이라는 트렌드는 SDW(Software Defined Whatever)라고 불리기도 한다.

카푸치오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는 네트워크의 비용과 복잡성을 감소시킴과 동시에 작업 흐름과 관리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카푸치오는 “IT 인프라에서 가장 관리 또는 변화가 어려운 부분은 네트워크다. 데이터센터에서 이로 인해 지출하는 인건비도 가장 높을 것”이라며, "더 나은 데이터센터 성능이 필요하면 장치별 수준에서 최적화하게 되며, 이로 인해 비용과 시간이 많이 발생할 뿐 아니라 적응성도 떨어지곤 했다”라고 말했다.

"대신에 소프트웨어로 관리하는 환경을 구축하면 일련의 보편적인 원칙을 기초로 관리할 수 있으며, 환경은 훨씬 유연하고 잠재적으로 훨씬 확장 가능하며 적응력도 훨씬 뛰어나게 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카푸치오는 이 환경에서 잠재적으로 네트워크, 스토리지, 서버, 데이터센터 등 모든 것을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에 연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가상 데이터센터 등의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을 결합할 수 있는 한, 물리적인 구성요소의 위치는 크게 상관 없다.

또한 이런 트렌드는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바꾸어 기술적인 관점에서 작업 흐름의 관점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다. 고객들은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로그인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 트래픽이 변화하고 이를 조정함으로써 수요를 토대로 네트워크의 작업흐름을 최적화할 수 있다.

그러나 SDx에는 문제점도 많다. 그 중 하나는 다른 많은 트렌드들처럼 많은 벤더들이 신속하게 참여하고 있으며 제품은 같지만 새로운 조건으로 무장한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카푸치오는 "그 중 많은 벤더가 우리가 말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방식은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의 용어를 사용하는 것 같다. 한 벤더는 '소프트웨어 정의 파워(Software Defined Power)'라고 부르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문제점은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관리 등 데이터센터에 일하는 가장 중요한 사람들에게 끼칠 영향이다.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과 담당자를 바꾸며, 기술도 변화하게 되는 것이다.

카푸치오는 "이를 통해 직원들은 변화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되고 문제를 우회하는 방법을 찾게 된다. 가트너는 그들을 조기에 참여시켜 최선의 방법을 찾도록 하라고 권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5. 통합 시스템(Integrated systems)
통합된 시스템이 아주 새로운 것은 아니다. 사실 HP가 컨버지드 인프라(Converged Infrastructure)를 발표한 후 시스코가 UCS를 공개하면서 대부분의 IT 조직에서 5-6년 전부터 유행하기 시작했다. 앞으로는 제공자와 내부 시스템 측면에서 더 많은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카푸치오는 관측했다.

그는 "벤더들은 이런 트렌드를 보면서 단지 한 가지 기능만을 위한 단일 구성요소 또는 기기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인 것들을 도입하고 이런 것들을 운용하기 위해 관리형 툴셋을 적용하면 어떨지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서버 또는 스토리지를 사용하는 경우 구매 담당자들은 벤더와 제품을 분석하면서 최선의 방안을 찾아가곤 한다. 카푸치오는 "그러나 통합 시스템이 있으면 이런 수고가 필요 없다”라고 말했다.

단 이런 시스템에는 기타 여러 요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점차 값이 상승하고 있으며 의사결정이 IT의 수준을 넘어 임원급 의사 결정자들에게로 옮겨가고 있다.

카푸치오는 "각 기기 구매에 대한 분석 시간이 더 길게 소요되겠지만 의사를 결정하고 나면 장기적인 의사 결정이 될 것이다. 일련의 시스템을 설치하고 시스템이 광고대로 동작하거나 이에 가까운 수준으로 동작하면 환경을 확장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 분석을 다시 수행할 필요가 없다. 이미 벤더를 선정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이러한 통합 시스템에 대해 ISS(Integrated Stack Systems), IIS(Integrated Infrastructure Systems), IRA(Integrated Reference Architecture), FBC(Fabric-Based Computing) EMD으로 분류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는 스택 판매 대 구성요소 판매 경쟁은 지속되고 있다. 결국 이 문제는 스스로 결정해야 할 문제다. 구성요소 수준에 분석해야 할까? 아니면 시스템 수준에서 진행하는 것이 필요할까? IT 부문이 촉각을 곤두세워야 할 지점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출처: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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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서비스"를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안전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제11조 ("회원"에 대한 통지) ①"회사"가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본 약관에 별도 규정이 없는 한 "회원"이 지정한 전자우편주소, 서비스 내 전자메모, SMS, 전화 등으로 할 수 있습니다. ②"회사"는 "회원" 전체에 대한 통지의 경우 7일 이상 "회사"의 게시판에 게시함으로써 제1항의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12조 ("회사"의 의무) ①"회사"는 관련법과 본 약관이 금지하거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계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합니다. ②"회사"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신용정보 포함)보호를 위해 개인정보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회사"는 서비스이용과 관련하여 "회원" 으로부터 제기된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이를 처리하여야 합니다. 회원이 제기한 의견이나 불만사항에 대해서는 게시판을 활용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하여 "회원"에게 처리과정 및 결과를 전달합니다. ④"회사"는 다음의 사항을 해당 " 서비스"의 이용 초기화면이나 홈페이지에 게재 합니다. - 서비스의 명칭, 서비스의 내용 및 이용방법, 기타 정보 제13조 (서비스 이용의 중지 또는 계약의 해지) ①"회원"은 다음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ㄱ.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내용의 등록, 타인의 정보도용 ㄴ.”회사”와의 별도 계약 체결 후 그 계약 일반 조건을 위반 하는 경우 ㄷ."회사"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ㄹ."회사"가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 등의 송신 또는 게시 ㅁ."회사"와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ㅂ."회사" 및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ㅅ.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 화상, 음성, 기타 공서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회사"에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ㅇ.회사의 동의 없이 영리를 목적으로 서비스를 사용하는 행위 ㅈ.기타 불법적이거나 부당한 행위 ②."회원"은 관계법, 본 약관의 규정, 이용안내 및 "서비스"와 관련하여 공지한 주의사항, "회사"가 통지하는 사항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기타 "회사"의 업무에 방해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제14조 (서비스의 제공) ①서비스는 연중무휴, 1일 24시간 제공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②"회사"는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두절 또는 운영상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회사"는 "회원"에게 통지합니다. 다만, "회사"가 사전에 통지할 수 없는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사후에 통지할 수 있습니다. ③"회사"는 서비스의 제공에 필요한 경우 정기점검을 실시할 수 있으며, 정기점검시간은 서비스제공화면에 공시한 바에 따릅니다. ④사업종목의 전환, 사업의 포기 등의 이유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게 되는 경우에는 "회사"는 제9조(회원에 대한 통지)에서 정한 방법으로 "회원" 에게 통지 하고 만약, “회원”에게 불이익이 발생 한 경우 “회사”는 그에 따른 배상을 하기로 합니다. 제15조 (서비스의 변경) ①"회사"는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 운영상, 기술상의 필요에 따라 제공하고 있는 전부 또는 일부 서비스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의 내용, 이용방법, 이용시간에 대하여 변경이 있는 경우에는 변경사유, 변경될 서비스의 내용 및 제공일자 등은 그 변경 전 7일 이상 해당 서비스 초기화면에 게시하여야 합니다. ②"회사"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의 일부 또는 전부를 회사의 정책 및 운영의 필요상 수정, 중단, 변경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하여 관련법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회원에게 별도의 보상을 하지 않습니다. ③"유료서비스"의 변경 내용이 중대하거나 "회원"에게 불리한 경우에는 "회사"가 해당 "유료서비스"를 제공받는 "회원"에게 제9조(회원에 대한 통지)에서 정한 방법으로 "회원"에게 통지합니다. 이때, "회사"는 동의를 거절한 "회원"에 대해서는 변경 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다만, 그러한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할 경우 해당 서비스의 제공을 중지하거나 계약을 중단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환불은 제19조 2항에 따라 진행됩니다. 제16조 (정보의 제공) ①"회사"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 중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양한 정보를 공지사항이나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은 관련법에 따른 거래관련 정보, 고객센터 답변 등을 제외하고 언제든지 전자우편 등을 통하여 수신 거절을 할 수 있습니다. ②제1항의 정보를 전화 및 모사전송기기에 의하여 전송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회원"의 사전 동의를 받아서 전송합니다. 제17조 (게시물의 저작권) ①"회원"이 서비스 내에 게시한 게시물의 저작권은 “회사”에 귀속됩니다. ②"회원"이 "서비스" 내에 게시하는 "컨텐츠"는 검색결과 내지 "서비스" 및 관련 프로모션 등에 노출될 수 있으며, 해당 노출을 위해 필요한 범위 내에서는 일부 수정, 복제, 편집되어 게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회사는 저작권법 규정을 준수하며, "회원"은 언제든지 고객센터 또는 "서비스" 내 관리기능을 통해 해당 게시물에 대해 삭제, 검색결과 제외, 비공개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제18조 (게시물의 관리) ①"회원"의 게시물이 "정보통신망법" 및 "저작권법"등 관련법에 위반되는 내용을 포함하는 경우, 권리자는 관련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해당 게시물의 게시중단 및 삭제 등을 요청할 수 있으며, "회사"와 "회원"은 관련법에 따라 조치를 취하여야 합니다. ②"회사"는 전항에 따른 권리자의 요청이 없는 경우라도 권리침해가 인정될 만한 사유가 있거나 기타 회사 정책 및 관련법에 위반되는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해당 게시물에 대해 임시조치 등을 취할 수 있습니다. 제19조 (권리의 귀속) ①"서비스"에 대한 저작권 및 지적재산권은 회사에 귀속됩니다. 단, 회원의 게시물 및 제휴계약에 따라 제공된 저작물 등은 제외합니다. ②"회사"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회사가 정한 이용조건에 따라 계정, 아이디, 게시물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만을 부여하며, "회원"은 이를 양도, 판매, 담보제공 등의 처분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제20조 ("회원"의 계약해제, 해지 등) ①"회원"은 언제든지 자기 정보 관리 메뉴를 통하여 서비스 탈퇴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회사"는 관련법 등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②"회원"이 계약을 해지할 경우, 관련법 및 개인정보보호정책에 따라 회사가 회원정보를 보유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지 즉시 회원의 모든 데이터는 소멸됩니다. ③"회원"이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본인 계정에 등록된 모든 데이터 일체는 삭제 됩니다. 제21조 (이용제한 등) ①"회사"는 "회원"이 본 약관의 의무를 위반하거나 서비스의 정상적인 운영을 방해한 경우, 서비스 이용을 경고, 일시정지, 계약해지로 단계적으로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②"회사"는 전항에도 불구하고, "주민등록법"을 위반한 명의도용 및 결제도용, "저작권법" 및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을 위반한 불법프로그램의 제공 및 운영방해,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한 불법통신 및 해킹, 악성프로그램의 배포, 접속권한 초과행위 등과 같이 관련법을 위반한 경우에는 즉시 계약해지를 할 수 있습니다. 본 항에 따른 계약해지 시 서비스 이용을 통해 획득한 혜택 등도 모두 소멸되며, 회사는 이에 대해 별도로 보상하지 않습니다. ③"회사"는 무료회원이 계속해서 3개월 이상 로그인하지 않는 경우, 회원정보의 보호 및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본 조의 이용제한 범위 내에서 제한의 조건 및 세부내용은 이용제한정책 등에서 정한 바에 의합니다. ④본 조에 따라 서비스 이용을 제한하거나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에는 "회사"는 제9조["회원"에 대한 통지]에 따라 통지합니다. ⑤"회원"은 본 조에 따른 이용제한 등에 대해 "회사"가 정한 절차에 따라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이의가 정당하다고 회사가 인정하는 경우 회사는 즉시 서비스의 이용을 재개합니다. 제22조 (책임의 한계) ①"회사"는 "회원" 의 귀책사유로 인한 서비스 이용의 장애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③"회사"는 "회원"이 "서비스"와 관련하여 게재한 정보, 자료, 사실의 신뢰도, 정확성 등의 내용에 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④"회사"는 "회원" 간 또는 "회원"과 제3자 상호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하여 거래 등을 한 경우에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⑤"회사"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관련법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23조 (준거법 및 재판관할) ①"회사"와 "회원" 간 제기된 소송은 대한민국법을 준거법으로 합니다. ②"회사"와 "회원"간 발생한 분쟁에 관한 소송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을 관할로 합니다. 제24조 (기타) 회사는 회원이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고 회원 상호간의 분쟁을 조정하기 위하여 신의성실 것 노력 합니다. “회사”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을 우선적으로 처리하며, 처리가 지연 될 경우 그 사유와 처리기간을 통보합니다. 본 서비스 약관을 위반하거나 서비스 이용 시 불편 사항이 생기면 “회사” 고객 센터로 알려주시면 (전화: 02-3402-2502) 성심껏 처리해드리겠습니다. 부칙 본 약관은 2015년 5월 1일부터 시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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